2020년 의료기술상용화지원센터로 3년간 약 37억 지원받을 것
가톨릭의대, ‘관절‧면역질환 유효성평가지원센터’ 선정
2020.08.16 17:42:18
93건의 유효성 평가 후 다수의 임상진입‧특허 등 성과 창출 인정받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연구센터장 박성환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이끄는 ‘관절‧면역질환 유효성평가지원센터’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년 의료기술상용화지원센터(질환유효성평가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약 37억 원을 지원받는다.
본 센터는 지난 2015년 8월 질환유효성평가지원센터 사업의 전신인 T2B (Technology To Business)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관절‧면역질환에 대한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시작해왔다. 센터 개소부터 2020년 3월까지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및 개인 연구자들이 개발 중인 약물에 대해 약 93건의 유효성을 평가하여 임상진입(국내 4건, 해외 2건), 기술이전(3건), 논문(35건), 특허(52건) 등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3년간의 후속 연구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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