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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난치성 루푸스 악화 요인은 면역세포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22.08.25)
2022/08/26

 

난치성 루푸스 악화 요인은 면역세포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유전자 치료제로 특허 출원, 신약개발 청신호
▲ 박성환, 조미라 교수 (사진=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면역세포 속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이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 루푸스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세계 유명학술지에 처음으로 발표됐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세포 내 기관이다.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은 노화, 암, 당뇨병 등을 포함한 여러 질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자가면역질환의 발달에도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자가면역질환의 병인으로 작용하는 여러 면역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 및 작용 기전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공동 교신저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저자), 박진실 연구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크립1’ 단백질이 B 림프구에서 선택적으로 결핍된 동물모델(쥐)을 활용하여, B림프구에서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이 루푸스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이하 생략

이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 (메디컬투데이)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mdtoday.co.kr/news/view/1065575216186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