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 곽예지 기자]
차바이오텍(085660)이 세포치료제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계열사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제 및 코로나19·B형간염 치료백신 등 분야에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최근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코드스템-DD(CordSTEM-DD)'의 임상 2상에 돌입했다. 향후 임상 2~3상을 거쳐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 수출과 해외 임상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차백신연구소도 특화된 면역증강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해 백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 기업공개(IPO)까지 준비 중이다.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최근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코드스템-DD(CordSTEM-DD)'의 임상 2상에 돌입했다. 향후 임상 2~3상을 거쳐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 수출과 해외 임상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차백신연구소도 특화된 면역증강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해 백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 기업공개(IPO)까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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