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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이중항체, 류마티스 관절염 후보 치료제 (2020.05.20)
2020/05/25

[바이오타임즈]세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암과 자가면역질환 에서 항체는 여전히 가장 핵심적인 치료제로 글로벌 제약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에 이어 지난 18일,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도 항체에 대한 연구발표는 항체신약 개발 분야의 기술 혁신은 물론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상용화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자가면역질환시장 10% 이상의 성장률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HK이노엔(전 CJ헬스케어)의  이정민 박사는 ‘다중면역 조절 기능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이중항체’란 주제로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의 항체신약 개발과정에 대해 발표하였다.
 

자가면역질환이란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발생하여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는 질환으로 자가항체(auto-antibodies)나 자가 반응성 T 세포(self-reactive T cells)가 발견되고 있으며, 발생하는 장기 영역이나 형태에 따른 약 100여종의 질환이 여기에 속한다. 


자가면역질환은 항암시장 다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연평균 11~14%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IMS Health, 2015). 이 중에서 가장 높은 유병율을 나타내는 것이 류마티스 관절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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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출처 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