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메디헬프라인(대표 박옥남)이 최근 심현주 교수를 R&D(연구·개발) 센터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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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남 메디헬프라인 대표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WIN-1001X'의 국내 임상 2상을 완료했다"며 "미국 내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점에 신약 개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심 교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심 교수가 다양한 신약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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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510152880018